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레이엄 주시 (문단 편집) === 데뷔 초 === 2012년 1월 21일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룬 주시는 곧 2012년 1월 25일, 파나마를 상대로 데뷔골을 뽑아낸다. 데뷔 2경기만에 데뷔골을 뽑아낸 셈. 그 후로도 계속해서 국가대표팀에 차출되는 주시는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지역예선 도중 파나마를 상대로 경기 종료직전 골을 성공시켜 미국의 3-2 승리를 이끌었는데, 이 골 덕에 당시 성적이 막장이던 멕시코가 파나마를 간발의 차이로 따돌리고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획득할 수 있었다. 이미 미국은 진출을 확정지었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었지만. 하여튼 이 일로 멕시코 일부 팬들이 주시를 '성 주시(San. Zusi)'라고 부르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. [[파일:external/img.futbolparatodos.com.ar/Graham-ZUSI.png]] [[http://www.futbolparatodos.com.ar/club/estados-unidos/|출처]] 어쨌든 주시는 저메인 존스처럼 좋은 킥과 많이 뛰는 스타일로 클린스만 감독의 눈에 들어 2014 브라질 월드컵 미국 대표팀에 승선하게 된다. 배번은 19번. 하지만 동 포지션에 [[클린트 뎀프시]], 알레한드로 베도야, 마이클 브래들리 같은 경쟁자들이 많아 우선 교체 멤버로 승선하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